자유공간

[스크랩] 셈나때 들었던 록펠러 관련자료 찾다보니 ...

아이유 IU 2008. 1. 4. 14:18

사람의 후각으로 느끼기만 할 수 있었던 '향기'를 눈으로 식별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록펠러 대학 연구팀은 실질적으로 사람이 '향기'를 눈으로 볼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고안해 냈다. 만약 이 팀이 실행한 방법이 제대로 실생활에 응용된다면, 앞으로 향기는 후각이 아닌 시각으로도 충분히 판별해낼 수 있게 된다.

 

이들 팀이 처음 조사를 시작한 것은 파리 유충에서 비롯된다. 이것들은 독특하게도 냄새를 감지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으며, 이러한 능력은 파리가 냄새를 풍기는 원천으로 바로 날아갈 수 있도록 내비게이션 역할을 하고 있었다. 이 같은 파리의 행동은 일반적인 '더듬이'를 활용하는 방법 보다 더욱 효과적인 것이어서 일반 자동차에서 원하는 곳을 찾는 내비게이션처럼 상당한 정확성을 제공했다.

 

이 팀은 전통적인 '분광학'을 사용해 실제 파리가 어떤 냄새를 어떠한 색상으로 인식하는지를 조사하게 되었고, 그 결과 실제 파리의 '냄새 인식 능력'과 '색상'을 대조시킬 수 있었다.

 

물론 이번 결론은 '파리'라는 한정된 '개체'를 활용한 '색상 분별법' 이기 때문에 전체 세계에 적용한다는 점에 있어서는 다소 무리가 있다.

 

다른 곤충이나 동물이 '냄새'에 대한 민감한 작용을 하고, 그를 색상으로 연결지어 정리한다면 그 역시 별도의 '냄새별 색상 분류'가 가능할 수도 있기 때문.

 

하지만 가장 중요한 사실은 후각으로만 느낄 수 있는 '냄새'를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으로 시각화할 수 있는 정리를 시도했다는 점에 있다.

 

만지지 못하고 규정짓기 어려운 대상을 구체적인 대상으로 형상화할 수 있다는 것은 해당 영역의 발전을 더욱 가속화시킬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출처 : UFO 우주인의 메시지
글쓴이 : 영원*_*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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