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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마음을 평온케 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 』

아이유 IU 2010. 2. 12. 11:44

  원효대사와 의상대사는 당시 불교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당나라로 유학을 가기로 결심을 하고

배를 타기 위하여 백제로 가다가 밤이 늦어서 이슬을 피할 수 있는 굴 속에서 자고 가기로 합니다.

 

 밤에 잠에서 깬 원효대사는 너무나 목이 말라서 물을 찾다가 옆의 그릇에 담긴 물을 아주 달게 먹었습니다.

  

이튿날 아침, 잠에서 깨어난 스님은 간밤에 자신이 마신 바가지를 찾으려고 주위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무덤 주위에는 바가지는 보이지 않고  해골만 뒹굴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스님이 바가지라고 여겼던 것은 바로 해골이었으며, 달콤했던 물은 그 해골 안에 고여 썩어 있던 빗물이었습니다.

스님은 갑자기 뱃속이 메스꺼워져 토하기 시작하였고, 그 순간 원효는 문득 깨달았습니다.

 

    '간밤에 아무 것도 모르고 마실 때에는 그렇게도 물맛이 달콤하고 감미로웠는데,

해골에 고인 썩은 빗물임을 알자 온갖 추한 생각과 함께 구역질이 일어나다니!'

 

그리하여 원효 대사는 한순간에 깨달음을 얻고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마음이 일어난 즉 여러가지 법이 생겨나고,

마음이 없어지니 해골과 바가지가 둘이 아니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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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심란하면 무엇을 하던 불행할 따름입니다.

불행한 사람은 심란함과 심각함을 빗대어 자신의 불행을 알리게 되는 것이지요.

 

제한된 시간이 보다 뜻있게 쓰여 지고 싶다면, 공적인 자리에서 웃음을 선사하는 것이 최선이겠지요.

그러기 위해선 그 자신이 행복해야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

 

깨닫는 자는 웃음으로 답한다고 하였습니다.

심각함은 도움은 줄수있는 일일 지언정 사람들의 불행한 마음은 다스리지 못하는 법입니다.

 

 

 

 

 

출처 : UFO 우주인의 메시지
글쓴이 : 라피어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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