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두교 크리슈나신의 하늘마차
◎ 힌두교의 경전으로 사용하면서 인도인들의 정신 문화를 공급해 온 <라마야나>에 하늘을 날아다니는 비행물체에 관한 내용이 있다.
[ “락샤사”가 라마의 아내인 “시타”를 하늘의 차에 태우고 바다를 건너서 스리랑카로 달아날 때 뒤 쫓아가던 라마의 비마나가 하늘의 화살로 락샤사의 하늘의 차를 깊은 바다로 떨어뜨렸다. ]
또 [ 인드라는 아내인 “사치”와 함께 하늘을 나는 차를 타고 하늘을 날았다. ]는 기록에서 신들의 비행물체를 표현하고 있다.
인도의 고대 문명에는 여러 종교가 형성된 것과 같이 문명형성의 단계도 또한 복잡하다. 그와 같은 역사적인 배경으로 전해오는 역사적인 내용 또한 다양하다.
인도에서 전해오는 고문서에 [사나트쿠마라]라고 불리는 신이 금성에서 도래하여 조상들에게 밀과 꿀벌을 가르는 법을 가르쳐 주었고, 그 밖에 많은 것을 가져와서 가꾸고 기르는 법을 알려주었다. 인도 문명의 문화 영웅이라 할 수 있는 사나트쿠마라가 도래할 때의 모습을 기록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엄청난 굉음을 내며 온 하늘을 불꽃의 혀로 핥는 불신(火神)의 아들이 모는 수레는 찬란히 빛나는 먼 별에서 왔다. 불신의 수레는 고비해(태고때 고비사막은 바다였다.)에 떠 있는 향기 그윽한 꽃에 뒤덮여 초록색으로 빛나는 흰섬 위의 하늘에 머물러… ]에서 현대의 비행물체를 수레로 표현하고 있다.
또 인도 고문서 [사마즈]에 [불꽃과 엄청난 폭음을 내며 땅 위에서 솟아오르는 수은을 실고 쇠를 매끄럽게 이어 맞춘 기계]

수은을 연료로 하여 비행하는 수은비행물체
수은 원료로 된 비행물체의 내용이다.
고대 인도어인 산스크리트어로 된 [사마랑가 수트라하라]에는 하늘을 나는 비행물체인 비마나의 조립 방법과 조정 방법을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1970년대 이후 프랑스를 비롯한 여러국가에서 수은을 연료로 한 비행기 개발을 한 바 있다고 알려졌다.)
선 고대문명세계에서 [하늘을 날아다니는 비행물체]를 <불신의 수레>, <하늘의 마차>, <하늘의 전차>, <비마나>이든 무엇이라고 불리든지 아무런 상관없이 그것들은 하늘을 날아다니는 비행물체로써 공중현상의 주체들이었다.
오래전 고대인들이 보고 기록한 내용들이 문화적 이해의 차이로 현대인들이 경험하고 있는 비행물체들을 표현하고 있는 내용들과 일치하고 있지 않겠지만 동일한 비행물체라는 것에는 변화가 없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고대의 공중현상을 조사하면 할수록 경이롭고 미궁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것 같다. 인류 역사의 원류를 꿰뚫어 볼 수 있는 사실적이고도 귀중한 고대자료들이 빛을 보지 못했다면 현대 인류의 미래는 어떤 방향으로 가야했을 것인가를 생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