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영혼도없다

신과 영혼의 실체에 관하여

아이유 IU 2009. 3. 31. 19:47

신과 영혼에 대하여!

 

중세 카톨릭에서는 흑인은 영혼이 없다 라고 말했다

근대에도 카톨릭과 기독교에서는 시험관에서 태어난아기 즉 사람은 영혼이 없다고 말했다.

 

왜냐? 인간이 태어나는 것은 부모의 성적 결합으로 인한 자연임신이 이루어 졌을 때라야 정상적으로

잉태된 아이에게만 영혼이 깃든다고 믿어왔고 그것이 곳 신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현대의학으로 이미100만 명이 넘는 시험관 아기들이 탄생해 성인이 되었고 영혼이 있는지

없는지 시험관 아기를 시술한 부모나 의사가 얘기해주지 않으면 누가 시험관 에서 수정되어 태어난

사람이라고 구분하지 못할 뿐 아니라 이 사람들이 영혼이 있는지 없는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그들이 영혼이 없다면 정상적인 자연수정으로 태어난 사람과 무엇인가 달라야 하지 않을까?

 

그러나 시험관수정으로 부터 태어난 사람이 정상임신을 한 사람과 다른 점은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한다.

특히 의학적으로는 더욱더....!

 

그러면 최근에 체세포 복제에 대해 생각해보자!

 

체세포 복제로 태어난 돌리(양)로부터 소, 돼지, 개까지 수많은 동물들이 체세포 복제를 통해 태어났고

이미 클로나이드사 는 인간 몇 명을  체세포 복제로 태어나게 해서 현재 잘 살고 있고 그들의 행복이

침해받지 않길 바라기 때문에 공개는 할 수 없으나 분명 몇 명을 복제기술로 태어나게 했다고 발표

한 적 이 있다.

 

그럼 과연 영혼이 있는지 없는지 과학적인 통찰력으로 생각해보자!

 

우선 우리 인간의 세포수는 약 60조개 라고 과학자들은 밝혔고 그 세포 하나 하나에는 개개인의 유전자

정보인 DNA 가 담겨있다.

 

그렇다면 60조개의 세포에 60조개의 DNA가 구성되어 있는 것이다.

 

이제 과학적인 발전에 힘입어 세포 하나를 때어 한명의 복제인간을 탄생시킨다고 보자 실제로도

그렇게 되고 있다.

 

나의 몸 은 하나이고 세포는 60조 개이며 나의 몸에서 때어낸 세포로 60조 명을 복제 한다는 수치가 나온다.

지구상의 인구는 겨우 60억명 정도이다.

 

그럼 60조명이 탄생되어 각각의 나 자신이 되므로 나와 똑같은 60조명의 인간은 영혼이 어떻게

부여 될수 있을까?

 

그러면 영혼이 최초복제 1명 뿐이고 59조9...... 명은 영혼이 없다는 말인가?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해보지만 상상이 아니라 곳 현실이 되기때문에 정확히 이해 해야한다.

 

먼저 결론을 내리자면 영혼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영혼을 대신한 우리인체의 고유 기억장치인 DNA를 우리는 영혼이라고 믿고 있는것이다.

 

60조명이 탄생하여 자라남으로 몸의 형태는 똑같고 얼굴도 똑 같지만 태어난 각각의 사람마다

살아가는 환경과 주입되는 교육에따라 각각 사물을 판단하고 의식하는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에

영혼이란 존재를 인정할수 없게된다.

 

자연 분만으로 태어난 쌍둥이도 모습은 똑 같으나 교육과 살아가는 환경이 다를때 다른 지성체로

자라 나는것과 똑같은 이치다.

 

현대과학은 무한한 우주를 탐색하고 있다, 한없는 우주를 돌아다녀도 영혼이 날아 다닌다거나 영혼만이

모여사는 혹성이 별도로 존재한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기에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뇌의 화학작용으로

헛것을 보거나 귀신을 보았다는 사람이 간혹있지만 이것 또한 과학적 통찰력으로 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신은 없다!

 

인류가 품고 있는 가장 원초적인 의문이 무엇이냐고 한다면 바로 생명의 기원과 우주의 실체에 대한 의문

이며 신의 존재 유무에 대한 관점의 차이가 크다.

 

과거 인류의 시야가 좁았던 시대에는  이 세 문제는 서로 연결된 하나의 주제였다.

옛사람들은 대체로 우주와 생명등은 천지만물에 모두 전능한 신 에의해 창조된 것이라 믿었다.

 

물론 일부 종교는 우주의 모든 것이 어떤 권능에 의해 창조된 것 이 아니라 그냥 그대로 항상 존재하고

있음을 설파했지만 일반적 대중들 사이에는 조물주가 삼라만상을 다 지어내었다는 소박한 믿음이 지배적이었다.

 

생명과학과 우주과학 이 둘은 아주 작은 부분을 제외하고는 상호 연관성이 거의 없는 독립된 분야라고 말할 수

있는데 이것은 과학의 발달로 인해 인간의 시야가 극대와 극소의 양 방향으로 급속하게 확장 되었기 때문이다.

 

과학의 발달로 신의 입지는 당연히 그만큼 좁아지게 되었고 천지 만물의 창조에 대한 신의 독점적 권리도 약화

되었다.

먼 옛날 인류의 논리적 사고능력이 발달하기 전에 사람들은  우주의 주체를  땅이라고 생각했다.

 

신은 땅에 생명을 창조했고 오로지 땅을 밝히기 위해 해와 달과 별을 만들었다. 그 당시에는 하늘은 단지

땅을 감싸고 있는 한정된 공간일 따름이었다.

 

사람들은 그 끝을 알 수 없는 광할한 대지 위에 서서 보석과도 같이 빛나는 별들을 바라보며 아름다운 하늘과

온갖 생물이 번창하는 드넓은  땅을 만들어 주신 신의 은혜에 감사하며 인간으로써 도저히 미칠 수 없는 신의

지고한 능력에 깊은 외경심을 품고 살았다.

 

신은 하늘에 사람은 땅에 있다는 것 땅위의 모든 현상은 신의 섭리였고 인간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섭리에

복종하는 것이었다.

땅에사는 사람의 수명이 다 되어도 신은 사람들을 하늘에서 멋진 새로운 삶을 보장한다고 하기에 종교인들 이나

일반 인들은 큰 불만 없이 신의 섭리에 복종하고 존경하고 순종함으로 제2의 영원히 살수있는 길을 열어준다고

했고 그렇게 믿은 것이다.그러나 인간은 다른동물과 구별되는 능력,즉 이성이 있기에 논리적인 사고와 능력이

있기에 소수의 회의 론자들이 있기 마련이다.

 

갈릴레오 갈릴레이(1564~1642년)는 지동설을 설파했다.

그전에 폴란드 천문학자 코페르니쿠스(1473~1543년) 이탈리아의 철학자 지오다노 브루노(1548~1600년)등이

기독교 신학의 세계관과 충돌하는 견해를 발표하며 신의 입지를 흔들어 놓았다.

 

갈릴레이 이후에 추락한 땅의 지위만큼 신의 권력도 약화되었다.

 

인간은 우주의 무한성을 알게되었고 거시세계와 미시세계 까지도 이해하게 되었다.

 

불교경전에 일방무량방 무량방일방 : 티끌속에 우주가 있고 우주는 티끌과 같다.

일미진중 함시방 : 하나의 티끌이 곳 우주요 우주가 곳 하나의 티끌이라는 것이다.

 

우리 몸속에도 미시세계속의 무한한 우주가 펼쳐있고 인간이 상상하지 못하는 거대한 존재에게도 무한한 우주가

펼쳐져 있기 때문에 신의 존재를 부정할수 밖에 없다.

 

우리우주가 밝혀진 것만으로 태양계라고 일컷는 것이 3,000억개가 존재 한다고 한다 그러면 지구와같은 땅에 존재하는

신은 과연 3,000억 분이나 되어야 함이 맞지않는가!

 

또 우주는 빛의 속도 로 반지름만 해도 밝혀진 바로 150억 광년이라고 한다.

 

물론 이것 또한 무한 우주의 연속성에 비해 다시 연구 하고 과학이 더욱 발전 한다면 규모는 말 그대로 무한이 될것이기에

우리 하나하나를 관장하는 신은 없다는 것이다.

 

시간적 연속성과 상대성을 봐도 마찬가지다.

 

무한한 우주의 거시세계의 거대한 존재의 일초는 우리인간 에게는 몇억년이 될것이며 내 몸속의 미시세계의 존재에게는

나의 현재의 1초가 몇억년이 될수도 있다 이는 곳 공간과 크기에 비례하는 시간의 개념을 이해함으로 바로 해결되는

문제이다.

 

시간은 무엇인가?

 

시간은 실체가 없다,시간은 단지 관념일 뿐이다,관념의 세계를 여행하는 것은 자유이지만 그러나 관념은 실체가 없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여행을 떠날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우주는 시간의 흐름속에 존재한다,실체없는 시간을 따라 과거로 되돌아 갈수도 없고 남들보다 더 빨리 미래로 나아

갈수도 없다,뛰어난 인간의 이성이 때론 방향을 잃고 헤매는 것은 아직 시간의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공간의 원리처럼 시간의 원리도 매우 단순하다.

 

예1) 여기에 바로 100m 운동장이 있다고 생각하자. 건강한 육상 선수한명이 출발선에서 달려나갈 준비를 하고 그 키는 2m

로 하자 그는 100m를 10초만에 주파하는 선수다,100m를 달리는데 출발후 가속도가 붙기 때문에 각 지점마다 속도가 다르게

나타난다. 그러나 여기선 1초에 10m를 달린다 가정하자.

 

예2) 그리고 10분의 1로 축소 되어버린 세계를 마음속에 그려본다.태양도 운동장도 사람의 키도 그밖의 모든것이 10분의1로

축소 되었다.그러므로 그 세계에 있는 사람은 자신이 축소되었다는 사실을 전혀 알수가 없다.축소된 사람이 차고있는 손목

시계또한 그세계의 시계이므로  그로서는 시간과 공간에 걸친 세계의 모든일들이 모두 정상으로 보일뿐이다.

 

예3) 이제 정상 세계의 운동장과 축소된 세계의운동장을 그 출발선이 같도록 나란히 잇대어놓고 두 세계의 선수들을 동시에

달려 나가게 했다고 상상하자.

 

10분의1로 축소된 운동장의 끝까지 힘차게 달린다. 그가 도착하여 자기시계를 보았을때  출발한 시각에서 10초 경과해 있음을

알게된다.

 

이와동시에 달리게된 정상세계의 선수도 자기운동장 끝을향해 초속 10m의 스피드로 달려나간다. 이 선수가 옆에 나란히

놓여있는 10분의1 축소된 세계의 운동장을 본다면 그 길이는 그에게 10m으로 보일것이고 축소된 끝지점을 통과할때는

1초 경과한다. 축소된 세계의 작은 사람은 이 자기 시간으로 10초 걸려 행한 일을 정상세계의 사람은 1초만에 해낸 것이다.

 

양 세계 선수들이 서로 달리는 모습을 볼수 있다고 가정한다면 10분의1로 축소된 세계선수는 자기키보다 키가 10배나 큰

거인이 마치 비디오 필름을 10분의 1 속도로 돌리는것 처럼  느릿느릿한 동작으로 달리는 모습을 볼것이며 반대로 정상

세계의 선수는 10분의 1로 축소된 작은 사람은 아주 재빠른 동작으로 달리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이런 현상은 공간의 크기가 변하면 시간의 길이도 거기에 맞춰 변하기 때문이다.

물론 시간자체의 길이가 변하는것은 아니다.공간의 크기가 변하는 경우,그속에 있는 사람은 시간의 흐름을 달리경험

한다는 의미이다.

 

100분의1, 만분의1도 마찬가지이다. 만분의1로 축소되면 시간의 흐름은 만배 길게 나타날것이다.

그리고 공간또한 10분의1로 축소된다면 시간의 흐름은  당연히 10분의1 만큼 길게 나타날 수밖에 없다.

이것이 정윤표님이 지은 프랙탈 시간이론(Fractal Time Theory)이다.

 

무한우주에는 이와같이 과학을 이해하고 시간과 공간을 이해 한다면 우리 자신과 神에 대한 분석력도 함께 가질수

있듯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는 지구만 바라보는 아니 무한한 우주곳곳에  함께 존재하는 神은 있을수 없다는 결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