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의 역습과 완전식품?!
그야말로 극과 극이다. 우유만큼 찬반론이 팽팽히 맞서는 식품이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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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만 해도 척추 관절은 물론 골다공증 등 뼈 건강에 좋다며 우유를 열심히 마시라고 권했다. 그것은 하나의 확고부동한 건강 상식이었다. 정부 기관은 물론 병원에서도 그랬다. 한데 최근 우유에 대한 상식에 대반전이 일어났다. 심지어 일부 병원과 의사들조차 과거와는 달리 가급적 우유를 먹지 말라고 주문하기도 한다.
갑자기 우유에 무슨 일이라도 생긴 것일까? 일반인들은 여간 혼란스러운 것이 아니다. 최근 계속되고 있는 우유의 찬반 논쟁을 짚어 봤다.
2009년 가을. ‘우유의 역습’이란 책이 출간돼 ‘우유=완전식품’이라는 통념을 뒤엎으며 찬반 논쟁에 기름을 부었다. 저자인 프랑스 과학전문 기자 티에리 수카르는 “우유에 대한 신념은 낙농업자와 유제품 가공업자, 이들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은 의사와 보건당국이 만들어낸 거짓 신화에 불과하다.”면서 “우유를 과다복용하면 만성질환 위험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크고 우유의 골다공증 예방효과도 전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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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유가 오히려 골다공증을 부추긴다고 주장한다. 골다공증은 오래된 뼈가 새 뼈로 대체되는 과정에 탈이 난 것으로 노인의 경우 새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가 충분치 않는 것이 문제여서 조골세포 생산을 자극하지 않고 아껴둬야 하는데 어린 시절부터 유제품을 많이 먹으면 조골세포 증식을 너무 일찍 자극해 생산력을 더 빨리 고갈시킨다는 주장이다.
비단 우유에 대한 유해성 주장은 그만이 아니다.
세계 최고의 위장 전문의로 통하는 신야 히로미는 “우리 몸의 혈중 칼슘 농도는 통상 9~10mg(100cc 중)으로 일정하다. 그런데 우유를 마시면 혈중 칼슘농도가 급속히 상승한다고 한다. … 이 혈중 농도의 상승이야말로 나쁜 결과를 가져온다. 칼슘의 혈중 농도가 급격히 올라가면 우리 몸은 혈중 칼슘 농도를 정상치로 되돌리고자 항상성을 조절해 여분의 칼슘을 신장을 통해 소변으로 배출시킨다. 즉 칼슘을 섭취하기 위해 마신 우유의 칼슘은 오히려 체내의 칼슘량을 줄이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미국 최고의 명의로 손꼽히는 마이클 로이젠과 메멧 오즈는 “우유광고를 보면 알겠지만 우유나 치즈, 요크루트 등 유제품에는 칼슘이 많다. 하지만 문제는 대부분의 성인들이 최소한의 하루 칼슘 필요량을 얻을 만큼 그런 음식을 먹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만큼의 칼슘을 유제품에서 얻으려면 저지방 또는 무지방 유제품을 먹어야 한다. 왜냐하면 칼슘을 섭취하려다 포화지방산을 너무 많이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포화지방산을 20g 이상 섭취하면 노화가 빨라진다. 또 포화지방산은 혈관에 염증을 일으키고 면역 장애나 암 발병 위험을 높이며 체중까지 증가시킨다. 나아가 뼈나 관절에까지 무리를 일으킨다.”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우유 섭취 여부는 개인의 건강상태나 식습관에 따라 판단해야 할 문제다. 그리고 우유에 대한 찬반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향후 어떻게 결말이 날지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아는 만큼 건강을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정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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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칼럼]
우유에 대한 논쟁은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우유가 인체에 이로운가? 해로울까?
이에대한 찬반논쟁에 카페지기의 생각을 말하고자 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우유를 섭취해서 이로울 사람이 있고 섭취해서 해로울 사람이 있을 수 있다.
모든 식품은 양면성이 있다.
우유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
먼저 우유는 송아지를 키우기 위한 송아지의 양식이다.
다시말해서 엄마소가 성장하면서 경험했던 면역정보를 담은 면역항체를 송아지에게 전달하는 수단이 우유이다.
그리고 송아지가 성장하는데 필요한 성장물질과 영양소를 전달해 주는 수단이다.
여기에서 우리가 생각해볼 점들이 있다.
단순히 칼슘이라는 미네랄의 공급원으로만 우유를 볼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관점에서 우유를 평가해야 한다고 본다.
우유를 섭취함으로서 손해볼수 있는 것보다 얻을 수 있는 이득이 많다면 우유를 마시는 것이 좋은 것이다.
판단은 각자가 알아서 할일이지만 말이다.
중요한 점은
우유는 완전식품이 아니라는 것이다.
완전식품이 되려면 우유에 인체가 필요로 하는 5대영양소 3만가지가 모두 균형있게 함유되어 있어야 하며 섭취시 흡수율이 100%가 되야하는 것이다.
우유는 절대적으로 이러한 완전식품의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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