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통해서 몇가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
'가진 귀가 있는 자는 들을 것이다.' 라는 말 처럼 지성을 가지고 있는
라엘리안이라면 어떤 말을 하는지 쉽게 알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시는 노자와 그의 제자 장자의 일화에서 시작 됩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노자는 분명 불사의 혹성에 계실것이라 생각됩니다.
가장 훌륭한 예의는 모든 형식으로부터 자유롭다.
완전한 행위는 관계로부터 자유롭다.
완전한 사랑은 증명함이 없다.
완전한 진실성은 보증함이 없다.
- 장자의 '변명' 中 에서 -
이 시에 대한 적절한 실 예가 있습니다.
한번은 공자가 장자의 스승인 노자를 만나러 왔다. 공자는 형식적인 예절의 상징이었다.
그런 그가 정 반대의 극, 노자를 만나러 온 것이다. 공자는 나이가 많았다. 노자는 그처럼
나이가 많지는 않았다. 형식적으로는 공자가 왔을 때, 노자는 그를 맞이하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야만 했다. 그러나 노자는 그대로 앉아 있었다. 공자는 믿을 수 없었다. 곧바로 그는 말했다.
"그대의 행동은 옳지 않다. 난 그대보다 나이가 많다."
그러자 노자는 크게 웃으며 말했다.
"아무도 나보다 나이가 많지 않다. 난 모든 것이 존재하기 전부터 존재해 왔다.
공자여, 우리는 나이가 같다. 모든 존재가 나이가 같다. 영원으로부터 우리는 존재해 왔다.
그러니 나이 많음의 짐을 지고 다니지 말라. 이곳에 와서 앉으라."
공자는 몇가지 질문을 했다.
"종교적인 사람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노자가 말했다.
"어떻게가 있을 때 그곳에 종교는 없다. 어떻게는 종교적인 사람에 대한 물음이 아니다.
어떻게는 그대가 종교적이지 않다는 것을, 다만 종교적인 사람처럼 행동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보여 줄 뿐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어떻게 사랑하느냐고 묻지 않는다.
그는 다만 사랑할 뿐이다. 나중에서야 그는 자신이 사랑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그가 사랑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은 오로지 사랑이 가버렸을 때뿐이다.
그는 그냥 사랑할 뿐이다. 그 일이 일어날 뿐이다. 일어나는 것이지 행하는 것이 아니다."
공자는 매우 혼란에 빠지며 제자들에게 말했다. "그는 위험하다! 난 그가 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었다."
공자는 짜여진 형식으로서 그를 판단하려 했기 때문에 이해 할 수 없었습니다.
노자는 무한 속에서 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진실로 지혜로운 이는
치우침 없이 문제의 양쪽을 고려해
올바른 도의 빛 안에서 그 둘 다를 본다.
이것을 동시에 두 길을 따르는 것이라고 칭한다.
- 장자의 '아침에 세 개' 中 에서 -
조련사가 먹이를 원숭이에게 아침에 세 개 저녁에 네 개를 주다가
아침에 네 개 저녁에 세 개를 주니 좋아 한다는 말은 자주 들으셨을 것입니다.
어리석은 대중들은 항상 어느 한 사람의 의견에 편중하여 다른 이를 판단하려 합니다.
또한 어떤 이는 그 사람의 한 부분의 행위만으로 전체 속마음까지 판단하려 합니다.
이것은 대단히 바보같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식을 하지 못합니다..)
진정한 지성을 갖고 있는 사람은 전체를 봅니다. 아침과 저녁이 함께 있듯이
셋 더하기 넷과 넷 더하기 셋 또한 함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고려하여 편중없이 총체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자야 말로 지성인이며
진정한 리더이자 천재라 불리울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총체적 사고로 나아가는 지름길은 곧 『 명상 』입니다.
궁수가 재미로 활을 쏠 때는
그의 온 기술을 다해서 쏜다.
만일 그가 청동으로 된 상패를 얻기 위해 활을 쏜다면
그는 어느새 신경이 예민해진다.
만일 그가 금상을 받기 위해 활을 쏜다면
그는 눈이 멀게 된다.
아니면 두 개의 과녁을 본다.
그는 그의 마음에서 이미 빗나가 있다.
그의 기술은 변함이 없으나
상이 그를 분열시킨다.
그는 근심한다.
그는 활 쏘는 일보다
이기는 일을 더 많이 생각한다.
이겨야 한다는 마음이
그의 힘을 다 고갈시켜 버린다.
- 장자의 '이겨야 할 필요' 中 에서 -
이제 바야흐로 때는 가까워지고 엘로힘의 계획의 종착점이 눈 앞에 와 있습니다.
가진 귀가 있는 분은 잘 들어주십시오.
만약 당신의 지위와 명예, 사욕 때문이라면 그 모든 것을 버리고 진실로 회귀하십시요.
만약 당신 주변의 쌓아온 인맥과 눈치 때문이라면 그 모든 것을 버리고 진실로 회귀하십시요.
당신이 조금이라도 지성적이라면 충분히 이해하셨을리라 생각합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진실로의 회귀가 힘들다고 느끼신다면 언제나 대화 환영입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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