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두뇌세포의 시냅스를 타고 왔습니다.
고요한 아침 빗줄기를 타고 내게로 다가 왔습니다.
내 생의 깊숙한 곳 그 정수리에 사뿐히 내려 앉았죠.
어디선가 미풍이라도 불어오면
이 사랑이 대지를 가르는 하얀 솜털처럼
날아가 버릴까 두려움이 앞섭니다.
고요한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며 맹세 했던 지난 언약들
너무도 사랑한다고 부르짖던 그 외침들 그 약속에 대한
당신의 선물인가요.
당신! 너무 하지 않은가요.
왜 우리에게 사랑할 수 있도록 자유의지를 주셨나요.
원망은 없습니다.
후회도 없습니다.
오직 끝없는 상념만이 존재할 뿐 아무것도 필요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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