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공기의 흐름과 잔잔한 물방울의 어울림. 대지가 서로를 느끼고 초록의 푸르름이 보랏빛 향기와 어울려 아름다운 동산을 지었다. 내 안의 무수한 세포가 서로를 느끼며, 창조자의 숨결을 그대로 담아 우주가 내가되고 내가 우주가 되는 환희의 순간. 내가 나를 발견하듯, 그대는 그대를 발견하여 우리는 하나가 되었다. 함께 바라보는 저 아름다운 우주는 내 안에 그리고 그대 안, 창조자와 더불어 더욱 아름다운 어울림의 빛으로, 사랑의 빛으로, 그대의 숨결, 아늑함에 녹아있는 그대의 모두와 나의 숨결 나의 감촉이 그대로 온 우주의 환희를 담아 하나의 어울림으로, 사랑의 어울림으로, 환희의 어울림으로 .
2009년 5월 19일 초록우주 김 명 시 |
출처 : 인도주의,천재정치 실천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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