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

삶에서의 바램

아이유 IU 2009. 7. 28. 20:08

난 누구일까?

 

요즘 들어 내 자신에게 더 많이 질문하고 있다.

 

사랑도 그 어떤것도 다 초월하리란 맹세는

한낮 지나치는 바람에 대고 한 말이었나.

 

인간이란 스스로 부여하는 가치 이상을

지니지 못하는 물건 이었나.

 

진정 모든것을 초월하고 싶었다.

 

끝없는 세상의 끝을 보고싶었다.

 

삶이 가져오는 행복에서 조차 초연해지는

세상을 꿈꾸어 왔다.

 

스스로와의 약속에서 지지 않기위해 노력했다.

 

나를태워 얻는 참 사랑이란 이룰수 없는 가치라도

매력적일 것이다.

 

인간 너무나 완전하게 창조된것 아닌가?

 

어쩌면 완벽할 수 없다는 것이 더 인간다움으로해서

완전한 창조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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