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가만히 잠든 너의 모습이
어찌 그리 천진난만 하니
이 아비도 너의 모습을 닮고 싶구나
지난 수년 어미의 빈 자리가 서운 했음에도
이 아비를 의지하고 마냥 행복한 미소로서
이 못난 아빠를 이해해준 참 고마운 녀석
언젠가 어른이 되더라도 지금의 꿈과 희망을
잊지않는 그런 사람이 되거라
이 아비에겐 더이상의 소원은 없다.
본래 니 모습대로의 유전자를 표현해 준다면
그것이 이 아비 평생의 소망이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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