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바라만 보아도 좋은 그대
왜 이렇게 무정 하시나
나는 아이가 아니라네
수줍은 미소의 아이가 아니라네
이제 그대를 사랑할 수 있지만
그대 잠시의 이별을 고하고
내 마음은 갈기갈기 찢어져
허공에서 부서지네
그대의 공허한 메아리 만이
귓전을 울리며 하염없는
물보라를 일으킨다
저 텅빈 하늘이 이내마음 알련가
저 고요한 정적이는 호수가
이 사무치는 그리움 알련가
그저 바라만 보아도 좋은 그대
왜 이렇게 무정 하시나
나는 아이가 아니라네
수줍은 미소의 아이가 아니라네
이제 그대를 사랑할 수 있지만
그대 잠시의 이별을 고하고
내 마음은 갈기갈기 찢어져
허공에서 부서지네
그대의 공허한 메아리 만이
귓전을 울리며 하염없는
물보라를 일으킨다
저 텅빈 하늘이 이내마음 알련가
저 고요한 정적이는 호수가
이 사무치는 그리움 알련가